-브랜드파워대상프리미엄 한식 디저트 브랜드 바오담(대표 박성용)이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한식 디저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오담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보기 좋게'라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 '바오'와 '담다'의 어미 '담'을 이어 보기 좋게 맛을 담아드린다는 의미로,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감동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바오담 떡의 기본 재료 쌀은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된 강화 섬 쌀을 사용하며 강화도 바오담 농장에서 직접 키운 고구마, 서리태 등 농작물을 주재료로 떡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전통 디저트인 떡을 트렌디한 멋을 담아 보기 좋게 담아내 기업체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오담은 공식 온라인몰과 영등포구청 본점 매장을 비롯해 떡과 한과를 위주로 판매하는 수원 광교 앨리웨이 2호 매장에서 전통떡과 강화인삼약식, 도라지 정과 등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바오담 제품은 현재 파크하얏트 서울 호텔과 강남맘 필수앱인 마켓컬리 등에 호두강정, 도라지정과, 팥앙금 등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바오담은 지난 9월, 코트라 수출형 소상공인육성사업 1기 디지털 마케터즈 프로그램에 참가해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서울메이드 브랜딩 워크숍 협업 기업으로도 선정돼 서울 대표 떡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박성용 바오담 대표는 "SBA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시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와 협업하여 11월 민트초코설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민트초코 제품 출시를 앞두고 민초설기 체험단을 모집해 고객들과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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